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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에 새로운 생명을 -서울 서대문구 A아파트 / 관리소장 B씨 A아파트는 올해로 준공된지 18년 된 낡은 아파트다. 아파트가 오래되다 보니 그동안 세대 복도뿐 아니라 지하주차장 구석구석에 쌓여가는 적치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곤 했다. 지하주차장에 갖다 놓는 물건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그래도 치우지 않는 물건은 주기적으로 폐기처리를 하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입주민들이 못 쓸 물건을 몰래 지하에 갖다 놓는 사례도 발생했다. 그래서 세대 앞 적치물까지는 지금 당장 처리하기 힘들어도 지하주차장 적치물은 주기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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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4.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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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공간 - 서울 은평구 A아파트 / 입주민 B씨 나는 지난 2013년에 이사 온 58세 여성이다. 지난 2012년 남편과 사별하고 많은 시간을 눈물로 지새우곤 했다. 앞으로 남은 세월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고 괴로웠다.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신앙생활을 해보기도 했다. 신앙생활을 하면 슬픔을 위로받고 괴로움을 잊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다. 그러나 그러기엔 남편의 빈자리가 너무 컸고 그만큼 또 다른 그리움이 새롭게 돋아났다. 남편과 함께 살던 집엔 언제나 남편의 환영이 보이는 듯했다. 어쩔 때는 밤새 눈을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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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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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일에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줘야 한다. - 1주일 평균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1주일 일하기로 한 날에 모두 개근했으면 유급휴일(주휴일)을 받을 수 있다. ·노사간 별도의 정함이 없어도 법에서는 주휴일과 매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유급휴일로 정하고 있다. - 주휴일은 매주 특정한 요일을 미리 정해서 규칙적으로 줘야 한다. ·사용자는 지정된 주휴일을 업무량이 많다는 이유로 업무량이 적은 날로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 주휴수당은 주 5일 40시간 일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1일 임금 100%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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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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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딛고 얻은 행복 - 서울 중랑구 A아파트 / 입주민 B씨 지난 2002년은 우리 가족이 이곳에 새로운 둥지를 튼 날이다. 지난 1997년 둘째 출산과 함께 찾아온 IMF로 우리 가정은 경제적 파산 위기를 맞았다. 무엇보다 당시 살던 집의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 삶의 터전을 잃고 몇 년간 월세방을 전전하다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큰 아이가 있어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하게 됐다. 더는 이집 저집 이사하지 않아도 되고 주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 좋았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나는 경제적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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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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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근로의 제한 - 사용자는 근로자와 합의하면 1주일 12시간 한도 내에서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 - 사용자가 근로자와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연장근로를 지시할 경우 근로자는 거부할 수 있다. ·사용자의 일방적인 연장근로 지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 등 징계할 수 없으며, 징계시 부당한 징계로 구제받을 수 있다. Q.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다. 1주일 12시간 내에서만 연장근로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근무하는 시설에서는 12시간보다 더 많이 연장근로를 시킨다. 법 위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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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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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꿈이 피어나는 곳, ○○동 서울 은평구 A아파트 / 입주민 B씨 나는 2년간의 동대표 생활 동안 입주민들의 힘과 SH공사의 지원으로 작은도서관 및 입주민들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작은도서관이 생기자 마을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도서관은 늘 입주민들로 북적거리는 공간이 됐고, 도서관 앞에는 넓은 평상이 설치돼 오가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다과와 수다를 즐기게 된 것이다. 이렇듯 꿈지락 작은도서관은 작은 기적을 낳은 곳이다. SH공사의 지원 외에는 입주민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 도서관 자원봉사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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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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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인 근로계약 내용 - 계속해서 일해야 하는 것을 조건으로 근로자에게 돈을 빌려주고(전차금), 빌려준 돈을 임금에서 공제한다는 계약은 무효다. ·전차금이 근로자를 강제로 일하도록 하는 방안으로 이용될 수 있다.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차금의 임금공제 금지 - 사용자는 근로자와 ‘강제로 저축하게 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과거 악덕사업주들이 근로자를 억류하는 방법으로 이용하거나, 사업자금 등으로 유용하고 반환하지 않은 등 피해 사례가 많다. Q. 배달 일을 하고 있다. 사장님이 근로계약기간 도중에 그만두면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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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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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손길에서 피어나는 정 서울 동대문구 A아파트 / 임대실장 B씨 우리 아파트에는 단지를 위해 소리 없이 많은 도움을 주는 입주민이 있다. 이웃간 소통이 줄어든 삭막한 세상이지만 ‘더불어 함께’라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입주민이다. 우리 아파트는 181세대가 사는 작은 단지다. 그렇다 보니 눈이 많이 오는 겨울날 관리직원과 경비원 단 두 명이 단지 내 눈을 치우기엔 역부족이다. 이런 사정을 다들 알고 있지만, 입주민이 손수 비질하며 눈을 치우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입주민은 관리직원들과 함께 묵묵히 눈을 치워주고, 관리직원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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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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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작성한 계약서를 주지 않는 경우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수 있다. Q.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A.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해야 한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쌍방간 합의에 의해 실제 근로를 하고 있으면 근로계약에 대해 무효를 주장하지 못한다. 그러나 근로조건과 관련해 다툼이 생겼을 경우, 근로조건을 문서로 명확히 하지 않았다면 근로자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약속한 금액만큼의 월급을 주지 않을 경우, 연장근로를 했는데도 가산수당을 주지 않으면서 월급에 가산수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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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3.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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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2호에 이어서 그리고 면목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입주민들이 모여 직접 비빔밥을 만들고 카페 바리스타 조합원들이 맛있는 커피를 제공했다. 입주민들은 서먹서먹함도 잊은 채 서로 음식을 나눠 먹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깝게 지내게 됐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생활을 공유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길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런 노력의 결과 에코마일리지 가입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입주민들의 높은 참여가 이뤄졌고, 서울시 주관 ‘도전, 에너지 12% 절약’ 경진대회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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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2.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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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 근로계약서는 일하기 전에 작성해야 하며, 2부 작성 후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각 1부씩 나눠 가진다. ·계약 내용이 노동법 위반인 경우 그 부분은 무효이며, 지킬 필요 없음. 근로계약서 작성시 확인사항 ① 근로계약기간 ·근로계약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기간제 근로자, 정해있지 않으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분류 ·근로계약기간을 정하지 않고 입사했으나 근로계약만료일이 기재돼 있으면 반드시 이의제기해야 함. ② 근무장소 및 업무내용 ·근로계약에서 정한 근무장소와 업무내용을 벗어나 업무를 지시할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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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2.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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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호에 이어 두 번째는 ‘시가 있는 마을’로 꾸미는 것이다. 대부분 ‘아파트’하면 삭막하고 정이 없는 공간으로 생각하고는 한다. 맞벌이 직장인이 늘면서 하루 종일 본연의 업무에 시달리다 집으로 돌아올 때쯤이면 지친 몸과 마음 때문에 매사에 짜증이 나기도 한다. 더욱이 사방이 가로막힌 승강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갈 때면 삭막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런 조그마한 공간에 시화 한 장 붙여서 잠시의 시간이나마 그것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위로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승강기가 운송 수단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입주민들이 시를 보며 하루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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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2.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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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근로 금지 - 억지로 일하도록 강요하는 행위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때리는 행위, 심한 욕설·폭언 반복, 고함을 질러 놀라게 하는 행위 ·본인 및 본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자에 대한 협박 ·감금, 주민등록증·여권 등 근로자의 소지품을 사용자가 보관 등 - 사용자가 강제 근로를 시키기 위해 부당한 수단을 사용했을 경우 실제 강제 근로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받는다. 폭행(언어폭력) 금지 - 폭행에는 육체적인 고통 뿐 아니라 막말과 욕설 등 폭언을 수차례 반복하는 것도 포함된다. ·근로자에게 물건을 던지거나, 수치감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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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2.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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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나누는 삶 - 서울 동대문구 A아파트 / 입주민 B씨 요즘 같은 삭막한 세상 속에서도 주위를 둘러보면 내 가족처럼 또는 친한 친구처럼 가까운 이웃이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바로 옆 호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입주민들은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올 여름에는 한여름의 불청객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 관심 있는 사람들이 서로 모여 자발적으로 연막소독을 시행하기도 했다. 일본 뇌염, 뎅기열, 심지어 말라리아까지 일으키는 모기를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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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1.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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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차별처우 시정신청이 적합한 것으로 인정돼 회사에서 시정명령을 받았으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시정명령을 따르도록 강제할 수는 없는지. A. 차별적 처우를 받은 경우 사업장 관할 지방 노동위원회에 시정을 신청(차별적 처우가 있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해 구제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근로자의 차별적 처우에 대한 시정 신청, 시정 불이행신고, 행정소송 등을 이유로 해고나 그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지 못한다. 만약 회사에서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이행을 강제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지방노동관서)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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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1.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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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견사업주가 파견근로자에게 서면으로 고지해야 할 취업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A. 파견사업주는 근로자 파견을 할 때는 미리 근로자에게 취업조건을 서면으로 알려줘야 하며 근로자가 파견사업주에게 파견 대가에 관한 내역 제시를 요구할 시에는 그 내역을 서면으로 제시해야 한다. 파견사업주는 근로자 파견을 하려는 경우 미리 해당 파견근로자에게 다음의 사항을 서면으로 알려줘야 한다. ① 파견근로자의 수 ② 파견근로자가 종사할 업무의 내용 ③ 파견사유(출산·질병·부상 등으로 결원이 생겨 파견하는 경우) ④ 근로할 사업장의 명칭 및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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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2.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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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용사업주가 불법파견에 해당될 경우 파견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인지. A. 사용사업주는 불법파견에 해당되는 경우 그 파견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하며, 직접 고용할 경우에는 사용사업주 근로자 가운데 유사업무 근로자에 적용되는 근로조건 또는 파견근로자의 기존 근로조건보다 나은 조건을 적용해야 한다. 사용사업주는 아래의 경우에 파견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 ① 파견대상 업무에 해당되지 않는데 파견근로자를 사용하는 경우 ② 절대적 금지 업무에 해당함에도 파견근로자를 사용하는 경우 ③ 2년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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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2.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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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로자 파견이 가능한 업무는 어떤 업무인지. A. 근로자 파견은 제조업의 직접생산공정업무를 제외하고 전문지식·기술·경험 또는 업무의 성질 등을 고려해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업무를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파견대상 업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출산·질병·부상 등으로 결원이 생긴 경우나 일시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파견할 수 있다. 근로자 파견이 가능한 업무는 다음에 열거된 업무다. ① 컴퓨터 관련 전문가, 행정·경영 및 재정 전문가, 특허 전문가 업무 ② 기록 보관원·사서, 번역가 및 통역가의 업무 ③ 창작 및 공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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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2.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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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대형마트에서 일하고 있다. 오후 10시까지 초과근무를 하라는 지시를 거부했는데 해고됐다. 해고조치가 적법한지. 회신: 부당해고에 해당된다. 사용자가 동의를 받지 않고 단시간근로자에게 초과근로를 하게 하는 경우 단시간근로자는 초과근로를 거부할 수 있다. 초과근로 지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단시간근로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만약 단시간근로자를 연장근로 시키려면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이 경우에도 1주 동안에 12시간을 초과해 근로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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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1.10 09:31